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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가 새로운 검색서비스 시멘틱의 TV 광고와 동시에 검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네이트 메인화면 검색창 상단에 있는 시멘틱 검색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멘틱 주제 영역


테스트겸 광고에서처럼 체게바라로 검색을 해봤다.
시멘틱 검색결과에 체게바라의 성장배경, 전공, 학력, 사망장소 등 체게바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다양한 주제 분류를 자동으로 추출, 정리해서 보여주는 방식인데 해당 주제를 클릭하면 별도의 입력항목 없이도 쉽게 검색 결과 얻을 수 있었다.

시멘틱 주제를 선택하면 하단에 해당 결과의 리스트가 노출되는데, 확실히 이것저것 여러단어를 검색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음과 동시에 기존의 검색방식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시도임에는 분명하다.
하나의 검색결과에 1개 이상의 주제(태그)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시멘틱 주제가 정해진다.

이슈 타임라인에서는 해당 검색어와 관련된 최근 1년 동안의 트랜드와 이슈키워드를 시간순으로 보여주며 키워드에 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을 종합해 보자면,
가장 아쉬운 점은 시멘틱 부분을 일일이 클릭을 통해 하나씩 훑어봐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보려면 수십번의 클릭질을 해야 하것이 상당히 번거롭다.

마우스 클릭 외에 키보드 상하패드를 눌러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시멘틱검색이 의도하는 것이 최소한의 입력으로 최대한의 결과치를 분류별, 주제별로 끌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손을 마우스에서 키보드로 옮기는 것 자체가 상당히 번잡스럽다.

해당 영역을 세로로 좀 더 길게 배치해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마우스 휠 스크롤을 지원한다면 더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전혀 의도치 않게 바보같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김연아의 이상형을 알고 싶다면....?

1. 시멘틱 검색으로 "김연아"를 검색해서 "이상형" 분류를 클릭질 해 찾아야 하는게 편할까?
2. 일반검색으로 "김연아 이상형"을 검색하는게 편할까?
하는 의문점이 남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 시험삼아 명박가카를 검색해봤는데, 그 분의 정신상태에 대한 주제는 없더군요.
    그리 똑똑한 녀석은 아닌가봅니다. 이런 바보같은!!!! ㅎㅎㅎㅎㅎㅎㅎ


네이트 시멘틱 검색 :
http://search.nate.com/search/semantic.html?z=SM&s=&tq=&sc=&afc=&q=%B1%E8%BF%AC%BE%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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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서슈미트 2009/11/16 13:20 답글수정삭제

    저거 광고동영상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죠 ㅋㅋ

    • delos island 2009/11/16 13:27 수정삭제

      광고에서는 그 여대생의 목도리가 네이버의 초록검색창을 부숴버리던데 과연 그런 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만, 힘들 것 같아요.

  2. ibsop 2009/11/17 18:53 답글수정삭제

    언듯보기에시멘트 검색이라고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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